[Dispatch=박인영기자] 레이먼 킴이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가족을 향한 따뜻한 마음도 드러냈다.
레이먼 킴은 3일 자신의 SNS에 아내 김지우와 딸 루아나리 양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가족과 함께한 일상을 담은 것으로 행복이 묻어났다.
김지우는 딸을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레이먼 킴은 아이와 장난을 치며 즐거워했다. 두 사람 모두 딸바보라 할 만 했다.
레이먼 킴은 사진과 함께 "1주일에 2,3일은 부산을 가고, 2일 정도 서울에 있고, 하루는 촬영하고, 미팅"이라며 "미안하고 고맙고 LOVE하오"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레이먼 킴과 김지우는 지난 2013년 결혼식을 올렸다. 이듬해 12월, 딸 루아나리 양을 낳았다.
<사진출처=레이먼 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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