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황수연기자] 주영훈과 이윤미 부부가 딸과 함께 야외 나들이에 나섰다.
이윤미는 21일 오후 자신의 SNS에 가족과 함께 나들이에 나서 찍은 인증샷을 올렸다. 행복한 가정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시선을 모았다.
달달한 부부의 행복한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주영훈과 이윤미는 해맑은 미소로 딸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변함없는 이윤미의 눈부신 미모가 돋보였다.
센스있는 이모티콘도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러블리, 아이러브유, 해피데이' 등의 효과를 덧붙이며 행복한 기분을 표현했다.
이윤미는 남다른 "평화로운 주일 데이트~야옹이 인형안고 행복한 아라와 딸바보와 함께 장도 보고 맛난것도 먹고"라는 멘트를 덧붙였다.
한편 주영훈과 이윤미는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딸 주아라 양을 두고 있다. 이윤미는 다음달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이윤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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