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밴드'의 19금 뮤직비디오가 화제입니다.
'정준영밴드'는 27일 첫 앨범 '일탈다반사'를 발매했는데요. 하루 전에는 타이틀곡 'OMG'의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했습니다.
파격적인 장면의 연속이었습니다. 정준영은 속옷만 입은 여성들과 클럽 파티를 벌였죠. 가터벨트, 레이스 속옷 등이 페티시를 자극했습니다.
정준영이 직접 19금 연기를 펼치기도 했습니다. 여성들을 끌어안고 키스를 하는 등 농도 짙은 스킨십을 했는데요. 손가락 욕설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그 낯뜨거운 장면, 몰래 보세요.
<사진출처=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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