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右여진, 左승옥"…레이디 제인, 난감한 센터
2015.04.03 오후 03:09 | 2015.04.03 오후 03:14
[Dispatch=서이준기자] 3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더 바디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레이디 제인은 최여진과 유승옥 사이에서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큰 기럭지와 글래머 몸매인 이들 사이에서 곤란한 모습이였다.
한편 '더 바디쇼'는 당당한 여성들을 위한 트렌드를 제시할 최초의 여성 바디 전문 프로그램이다. 오는 6일 밤 9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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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는 무리에요" (레이디 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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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언니가 센터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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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가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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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미녀 3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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