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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멋짐이 폭발해"...지창욱, 짙은 잘생김

[Dispatch=송효진기자]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 제작발표회가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열렸다.

지창욱은 브라운 수트로 멋을 냈다. 잘생긴 비주얼이 돋보였다.

한편, '최악의 악'은 1990년대 한중일 마약 거래의 중심 강남 연합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경찰 준모(지창욱 분)가 조직에 잠입 수사하는 과정을 그린 범죄 액션 드라마로 오는 27일 공개된다.

미소부터 잘생김

"멋짐이 폭발해"

짙은 잘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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