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지민과 뷔가 포옹을 하며 끈끈한 우정을 보여줬다.
뷔가 15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신관에서 진행된 KBS 2TV '뮤직뱅크' 사전녹화를 마치고 퇴근했다.
이날 지민이 뷔 응원차 '뮤직뱅크' 녹화 현장에 방문했다. 사전녹화를 마친 후 뷔와 지민이 훈훈한 투샷을 발산하며 방송국을 나섰다.
한편, '방탄소년단' 뷔가 8월 11일 첫 솔로 앨범 'Layover'의 선공개곡 'Love Me Again', 'Rainy Days'를 발표했다. 'Layover'는 POP R&B 장르를 기반으로 뷔가 가지고 있는 특색과 감성이 융합된 앨범이다.
<영상=김미류기자>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