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수민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미국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MTV VMAs)에 입성한다. K팝 아티스트 사상 데뷔 후 최단기간이다.
'2023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 측은 30일(현지시간) MTV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각 수상 부문과 후보를 발표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올해의 푸시 퍼포먼스', '베스트 K팝' 등 2개 부문 수상 후보에 올랐다. 퍼포머로도 선정돼 '글로벌 K팝 리더'다운 위상을 자랑했다.
데뷔 4년 6개월 만에 처음으로 'MTV VMAs' 무대에 오르게 됐다. K팝 아티스트 중 데뷔 후 최단기간에 공연을 펼치는 그룹이 됐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에는 브라질 팝스타 아니타가 함께한다. 전 세계적으로 기대가 쏠리고 있다.
신곡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오는 10월 13일 정규 3집 '이름의 장: 프리폴' 컴백에 앞서 선공개하는 노래다. 컴백 분위기까지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는 미국 MTV가 개최하는 음악 시상식이다. 그래미 어워드, 빌보드 뮤직 어워드,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와 더불어 미국 4대 대중음악 시상식 중 하나로 꼽힌다.
한편 '2023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는 오는 12일 미국 뉴저지주 푸르덴셜 센터에서 개최된다.
<사진출처=MTV V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