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싱가포르=송효진기자] 엔믹스가 지난 23일 오후 싱가포르 ‘더 스타 퍼포밍 아트 센터’에서 단독 쇼케이스 투어 'NICE TO MIXX YOU'(나이스 투 믹스 유) 공연을 가졌다.
설윤은 인형같은 미모와 섹시한 댄스로 팬들의 마음을 빼앗았다.
한편, ‘나이스 투 믹스 유’는 데뷔 약 1년 만에 해외 13개 지역 총 14회 규모의 단독 쇼케이스다. 지난달 8개 도시 북미 투어를 끝내고 6월 4일 방콕을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에 돌입했다.
핑크 바비인형
작정하고 예쁨
"인형이 춤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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