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다은기자] 르세라핌이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에서 새 기록을 추가했다.
빌보드는 1일 최신차트를 발표했다. 르세라핌은 ‘빌보드 200’(6월 3일 자)에서 정규 1집 ‘언포기븐’(UNFORGIVEN)으로 65위에 자리했다.
3주 연속 메인 차트에 올랐다. 장기간 빌보드 200을 선점,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달 6위로 처음 진입한 후 46위(5월 27일자)로 올라섰다.
다른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했다. ‘언포기븐’으로 월드 앨범 3위,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와 톱 앨범 세일즈 12위에 올랐다.
음원 차트 성적도 높다. 타이틀곡으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14위,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28위, ‘빌보드 글로벌 200’ 54위에 안착했다.
한편 르세라핌은 국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후속곡은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다. 지난달 25일 첫 음악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사진출처=빌보드 홈페이지, 쏘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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