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정영우기자] '방탄소년단' 뷔와 정국이 해외 일정 소화를 위해 15일 오후 각각 출국했다.
뷔와 정국은 이날 출국에 앞서 축구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 훈훈한 비주얼도 돋보였다.
"동생이 하면"
"형도 한다"
깜짝 퍼포먼스
훈훈한 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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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인천공항=정영우기자] '방탄소년단' 뷔와 정국이 해외 일정 소화를 위해 15일 오후 각각 출국했다.
뷔와 정국은 이날 출국에 앞서 축구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 훈훈한 비주얼도 돋보였다.
"동생이 하면"
"형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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