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 | 파리(프랑스)=이호준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친절한 팬서비스로 파리지앵들을 녹였다.
윤아는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한 브랜드 2023 S/S 컬렉션에 참석했다.
윤아가 차에서 내리자, 현장이 마비됐다. 수백 명의 팬이 윤아를 감쌌다. 윤아는 플래시 세례 속에 입장했다.
윤아는 사랑스러운 미소로 화답했다. 멀리 있는 팬들도 놓치지 않았다. 눈인사를 하고, 손키스를 날렸다.
윤아는 이날 쇼장 프론트로우에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할리우드 배우 에버 앤더슨, 모델 알렉사 청, 엘라 엠호프 등과 함께 쇼를 관람했다.
한편 윤아는 JTBC 새 드라마 ‘킹더랜드’(극본 최롬, 연출 임현욱) 촬영 중이다. 오는 2023년 방송할 예정이다.
눈부신 미소
친절한 팬서비스
"헤어짐이 아쉬워"
"이건, 특급 손키스"
뜨거운 인기
"환호에 감사해"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