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오명주기자] ’NCT’ 재현이 솔로곡으로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재현은 지난 18일 솔로곡 ‘포에버 온니’(Forever Only)를 공개했다. 신곡으로 인도네시아, 콜롬비아,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필리핀 등 전 세계 13개 지역 정상에 올랐다.
‘포에버 온니’는 알앤비 곡이다. 재현이 작사했다. 떠나가는 것들 속에서 상대만은 영원히 곁에 있어 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감성 짙은 보컬의 조화가 매력적이다.
‘SM 스테이션 : NCT 랩’의 일환이다. ‘NCT 랩’은 멤버들의 솔로곡, 자작곡, 유닛곡 등 다채로운 음악 활동을 만날 수 있는 아카이빙 프로젝트다.
팬들의 반응은 뜨겁다. 그도 그럴 게, 재현의 첫 솔로곡이다. 그는 그동안 NCT 127 데뷔곡 '소방차'를 비롯, '댄싱 인 더 레인' 등 작사가에 이름을 올리며 작사에 능력을 보였다.
한편 재현은 오는 2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SM타운 라이브 2022 : SMCU 익스프레스 @휴먼 시티 - 수원’에 출연한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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