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걸그룹 '베스티'가 1일 오전 KBS2 '뮤직뱅크' 리허설 참석차 방송국을 찾았다.
베스티는 각자의 매력을 드러낸 출근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각자의 손에는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제작된 폰케이스가 들려 있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 749회는 핫펠트, 인피니트, 씨스타, 걸스데이, 헨리, B1A4, 옴므, 레드벨벳, 블락비 등이 출연한다.
"민소매+핫팬츠" (유지)
섹시향기 폴폴~
"강렬한 호피 원피스" (다해)
팬들도 따라한 금발머리
"동안 리더의 상큼패션" (혜연)
"베스티 폰케이스에요"
"청순미 넘치는 출근" (혜령)
미소도 상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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