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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포착] "2014, 비키니 우승자는?"...홍혜린 집중 탐구

 

[줌인스포츠=강명호기자] 선인(先人)들은 왜,


어찌하여 "여인들의 '엉덩이'에 집착했을까?". 엉덩이가 크고 예쁘면 아이를 잘 낳는다고 믿었기 때문이었을까. 아니면, 선인들의 시대에는 혹 미의 기준이 엉덩이가 아니었을까. 얼굴 성형공화국이라는 오명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로서는 좀체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기도 하다.

 

 


하지만...?!

 


 

 


선인들이 왜,


여인들의 크고 예쁜 엉덩이에 집착할 수 밖에 없었는지, 그 선인들의 지혜를 실감할 수 있는 기회가 도래하고 있었으니. 또한, 예의 그 크고 예쁜 엉덩이야말로 다시금 이 시대 참다운 미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는 확신을 갖게 만든 결정적 순간이 찾아왔던 것이었던, 것이었던, 것이었는데..

 

 


그 이름하여...


 

 


이름은 '혜린' 성은 '홍',


대한민국 대표 보디빌더들이 총출동한 '2014 올스타 클래식' 비키니 부분의 '홍혜린'이었다.

 

 


사실, 그러니까 그게...


 

 


리허설이 끝날 무렵이었다.


선수들은 서둘러 본대회 준비를 위해 바삐 움직이고 있었고. 제일 마지막으로 그 뒤를 따라 퇴장하는 두 선수가 있었다.

 

 


그 두 선수 중, 한 명...


 

 


오른쪽이 바로,


오늘의 주인공이자, SBS 스타킹 몸짱녀로 익히 그 명성이 자자한 '신이 내린 엉덩이' 홍혜린이었다.

 

 


그런데...!

 

 


이 순간, 누구나..


 

 


홍혜린의 화려한 엉덩이에 눈길이 가겠지만..

 

 


그보다, 실은...


 

 


홍혜린의 미모 즉, 귀엽고 깜찍!


 


특히..

 

 


특히...?

 

 


 

 


양 얼굴의 '보조개'에 더욱 눈길이 가는 건 나뿐이었을까.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분위기 넘치고,


끼 넘치는 홍혜린의 '신이 내린 뒷태' 즉, 엉덩이야말로 앞서 선인들이 강조한 크고 예쁜 엉덩이의 표상이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강조하면서, 지상최대의 '엉덩이쇼'에 조심스럽게(?) 초대하고 싶다.

 

 


아울러...


 

 


지금 이 순간부터..


 

 


오늘의 내용이 마쳐지는 그 순간까지..

 


더이상의 말은 아끼려 한다. 그이유는?

 

 


그 이유는...?


 

 


마지막에 알 수 있을 것이다.


자, 그럼 지금부터...


 

 


귀엽고 사랑스런 미녀,


'신이 내린 엉덩이' 홍혜린의 우주 최고의 비키니쇼!

 

 


스타트~~~!!


 

 


 

 


 

 


 

 


 

 


 

 


 

 


 

 


 

 


 

 


 

 


 


 

 


 

 


이걸로 끝인가?

 


아니다.


새로운 시작이다.

 

 


리얼리...?!


 


소녀시대 윤아도..


 

 


소녀시대 태연과 제시카도..


 


걸스데이 민아도..


 

 


씨스타 효린도..


 

 


씨스타 다솜과 보라도..


 

 


배우 전지현도..


 

 


방송인 '네모공주' 박경림도..


 

 


미스에이 수지도..


 

 


김연아도, 손연재도..


 

 


이제 그들(열거한 이름들)과의 슬픈 작별을 고한다.


그건 왜?


도대체, 그건 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섹시한,


'신이 내린 엉덩이' 홍혜린에게 완전히 매료된 이유다. 그 이유가 전부인가? 그렇다! 그게 전부다. 아, 한 가지 또다른 이유를 덧붙인다면. 님들도 나이들면, 도대체 왜 홍혜린이 '우주 최고'라는 사실을 깨닭게 될 것이다. 지난 5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2014 올스타 클래식'이었다.

 

<사진= 줌인스포츠 강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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