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 기자] '제 60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렸다.
이날 여자 스타들은 아름다운 뒤태를 드러낸 드레스로 섹시미를 과시했다. 배우 고민시와 정수정은 블랙, 임지연은 옐로우 드레스로 아름다움을 뽐냈다.
한편, '제 60회 백상예술대상'은 신동엽, 배수지, 박보검이 MC를 맡는다. JTBC, JTBC2, JTBC4에서 동시 생중계된다.
섹시한 자태 (고민시)
섹시한 뒤태
화사한 드레스 (임지연)
"뒤태는 눈부셔"
인간 크리스탈 (정수정)
트로피 뺨치는 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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